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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6 00:16:45 KST | 조회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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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해운대의 패배가 동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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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녕이 요즘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비록 스타크래프트2를 안 하지만 팀 내부에서 가장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을 받을 것으로 믿길 바란다. 한 번씩 패배할 수도 있으니 기죽지 말고 오늘 나처럼 심한 세리머니에 마음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코드A에서도 쭉 잘했으면 좋겠다. 임요환 선수도 코드A에서 잘하셔서 둘이 맞붙은 다음에 동녕이가 복수를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는 고동녕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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