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재덕은 나오면 승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팬이 바라는 것도 있거니와 팀에서도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대충해서 지는 시나리오는 절대 나와서는 안된다는 부담감이 분명 있다.
또한 자신도 3회 우승자 출신인데 승부욕이 없다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즉, 안나오면 모르되 나오면 이겨야한다고 생각함
2. 1번의 이야기를 토대로
나오면 이겨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껴왔던 전략을 노출하는게 어쩔수 없음
이것은 예전 해외vs한국 팀전할때도 나왔는데
임재덕이 저저전 전략 하나 사용해서 이겼다고 했다
아껴왔던 전략이고 쓸까말까 매우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이겨야 한국이 이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함
3. 해외팀전에선 노출했는데 IM에선 왜 안노출?
감독과 격의가 없을정도로 나이차가 좁고
실제로 감독이 막말할 처지가 아님
하지만 해외팀전에서는 올스타격으로 모인거라서 주변 눈치도 있는데 안나간다고 버틸 자리가 아니지
4. 경기에 안나오면 경기를 일부러 피한다 라는 추측성 오명을 받지만
나와서 개판으로 게임하면 욕을 더 먹지
그렇다고 전략노출하면서 이길려면 자기의 개인리그에 타격받는게 사실
결국 임재덕 입장에선 추측성 오명을 받는게 차라리 가장 나은 판단
5. 임재덕이 레더도 좆으로 뛰는건 개나소나 다 아는 이야기
임재덕 서치되는 아마추어들도 임재덕 이겨본놈 수두룩할 정도
6. 황강호전 결승할대도 자신이 아껴왔떤 저저전 빌드를 썼다고 인터뷰
황강호에게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숨겨왔던 빌드라고 함
(즉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빌드라는거지 결승을 위해 만든게 아님)
그정도로 팀원에게도 빌드 노출을 상당히 꺼려함
위의 추론을 종합하면
감독은 팀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게 스폰을 받고
팀 이끌어가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좋은게 많다
그러나 감독 입장과는 다르게 팀리그 이겨봐야 자신에게 크게 이득되지 않는데
임재덕이 안나온다면 감독이 안쓰는게 아니라
임재덕이 피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