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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5 20:00:40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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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대신 최용화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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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으로 4:0 올킬하면 오늘은 승리하지만 그뿐이다.
최용화로 4:3 역올킬 한다면 IM은 테란, 저그 뿐만아니라 프로토스 카드까지 엄청나게 강력함을 과시하며 IM팀의 한단계 성장을 이룰수 있다.
강동훈 감독은 이미 임재덕 선수는 스2의 수퍼스타이고 GSTL을 통해 팀에 아직 실력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싶어하는 지장이자 덕장이라고 생각함 ㅇㅇ
하지만 임재덕이 보고 싶은 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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