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오니 임재덕이 MC보다 스타성이 부족이지

아껴서 모하나..

 

가장 극적인 장면이 지금나와서ㅏ 올킬아닌가?

 

질까봐 겁나서? 아니 지면 좀 어떤가.. 나오는걸로 시청자들이 좋아할텐데

 

스2 흥행요소를 늘려도 모자랄판에 아끼고 아낀다네..어처구니 없네

 

하긴 임재덕은 빌드짜서 그것만 연습한다고 광고를 하네..

 

 

이렇게 까도 또 경기보면 질질쌈

이건 동감이 가는말.. 위기에서 에이스는 무언가의 포스를 보여야 환호를 받는것..
3회 우승했다지만 성적에 비해 호감도는 적은듯..

줄여서 상품성과 스타성의 결여.. 실력은 있지만..

다들 본좌로 취급하는데, 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