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m 드랍이 뭐에요??

알려주삼

언덕밑에 해병 화염차 두고 의료선으로 화염차 실어나르고 밑에서 해병이 저글링 막고 화염차는
언덕위로 올라와 달려서 일꾼 쭉 긋고 그리로 저글링 오면 또 의료선 타고 도망가고
언덕밑에 탱크 같이있을때도 있고 하튼 그런류

스1시절에 ... 속업안된 오버로드로 ..언덕끝에서 ..럴커 싫어나르는것이 시작이 아닌가싶음

옛날에 오버 수송 업글만 하고 언덕같은데 럴커 드랍하는거 아님?

느린 오버로드로 드랍하는거요

스타1에 있던건데 이속업 안하고 수송업만 빠르게 누르고 언덕에 오버갔다놓고 거기에 러커가 가면 그 느린 오버로드가 3cm만 움직여서 드랍할수잇음

스1 초창기시절 속업안된 오버로드에 수송업만 시켜서 그 오버로드 하나로 러커 2기씩 등을 태워서 최대한 많은 병력을 본진으로 실어 나르는 형태를 말합니다.

보통은 유닛숫자에 맞춰서 수송 준비하잖아요?
언덕아래서 언덕위로 혹은 그 반대로 퍼올리는겁니다.
속업없이 수송업만 된 대군주 떠올리시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