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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05 12:59:59 KST | 조회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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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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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콘솔 게임 꾸준히 즐겨온 사람 입장에서 발매 수 년 후에도 지장없이 멀플을 할 수 있는 게임은 손에 꼽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분리해놓은 게임은 더더욱 그럼.
어느정도로 사람이 없냐면, 보통 일본애들은 PC를 게임기로 생각 안한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몇몇 특정 타이틀을 빼면 어떤 게임을 하든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훨씬 많습니다(서구권에서 만든 게임도). 국내에선 구체적인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판매량 차이는 알 수 없지만, 아무리 못해도 3배 이상은 팔렸을 거라 생각함.
근데 아시아 지역 따로 안 나누고 전세계 같이 돌려도 1년~2년 지나면 서버에 사람이 없엉... 제법 큰 타이틀도 이 모양인 게 태반이고 보통 발매 후 1~2년 지나면 멀티플레이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사실상 끝났다고 생각하면 됨.
그런 의미에서 워3나 스2는 스1에 비해서 크게 성공하지 못했을 뿐이지, 그것만 빼면 국내 기준으로 충분히 대박 타이틀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생각함요. 물론 E-스포츠를 놓고 봤을 때는 아쉬운 게 사실이지만 애초에 국내에서 스1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크게 흥행했고, 그렇다고 해서 스1을 천년만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덜 흥행한 타이틀을 가지고 어떻게 E-스포츠를 흥행시킬 것인지)은 언젠가 찾아올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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