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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21:29:15 KST | 조회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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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가연씨에게 물어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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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씨랑 같이 래더 팀플 뛴적도 있고 트위터에서 가끔 대화도 했었는데 (슬레이어스 유니폼 판매 건의했던것도 저)
이번 사건 터졌을때 '악플 처벌은 잘하셨지만, 팬들의 진심어린 비판도 그저 구단 운영에 대한 귀찮은 간섭으로 보이느냐'라고 물었는데 답변이 전혀 없었음. 장문의 글로 정말 열심히 팬의 입장에서 써서 보냈는데.. 분명 다른 분들 트윗엔 답변도 달고 하길래 '바빠서 못보셨다고 믿겠다. 좋은 밤 되시길'이런식으로 남겼었는데 그것도 씹힘.
뭐 팩트는 여기까지인데 그때 올라온 공지도 그렇고 지금까지 가연씨의 행동을 보면 팀 운영에 대해 팬들이 우려하는 말이라도 던지면 간섭으로 본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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