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스2 협회는 대체 누가 운영하나요?

보면 거의다 프로팀 감독만 보이는데

사외 아니 기관외 전문가는 특별히 없나요?

 

자문을 해줄 수 있는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분들..

서기수와 김원기 선수를 품은 원종욱 감독님이 협의회 회장

그사람들이 미쳤다고 스2판에서 뒹굴겠습니까?
법무법인에서 월급받는게 낫지

그렇다면 결국 한우물 속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 건가....

협의회는 선수 권익보호가 최우선이라고 하니까요 . 일종의 노동조합의 성격이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게 돈도안주는곳에 왜가나염

원종욱 감독이 협의회 회장이기도 하지만, IM팀의 박경락 선수도 선수권익을 대표해주고 말해주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애초에, 선수와 감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느 한쪽 팀의 권익만을 주장해줄 수는 없습니다.

케스파랑 조금 다른 성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