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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04 18:25:09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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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속단 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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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입장이란게 번복되는 경우도 있을 뿐더러 이운재감독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개인적인 자금이 없어 숙소 유지를 하는데 그돈을 어쩔수 없이 필요하였다면...이를 보는 시선은 달라야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같은 행동일지 모르지만 목적론적으로 본다면 다른 숙소생들을 구제하려는 의도가 있었을지 모르니.....
물론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사람의 몫을 허가 받지 아니하고 가져간건 용서받지 못할 일이긴 합니다만. 구분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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