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나오자마자 접하는게 아니었어...

브루드워도 없던 초딩시절 컴 처음사서 깔린 게임이 스타인지도 모르고 하다가

 

테란저그토스캠페인을 차례로 한 후

 

토스 질럿과 드라군의 체력에 놀라고 (마린파뱃 저글링 히드라보다가 보니 이건 뭐..)

 

건설방식의 편리함에 매료되어서 토스를 좋아한 이후에

 

브루드워가 나오고 멀티플레이란걸 안 후 친구들과 할때

 

마음이 프로토스를 시켜서 토스가 주종이 됐건만...

 

차라리 아주아주 늦게 스타를 알았다면...

다같이 펩시를 마시죠

난 오리때부터 그냥 저그했는데.

뭐 이후는 랜덤이였음.

그리고 2년정도까지 단물 다 빨고 재미털려서

삭제.

아..그리고 스타 처음접한 사람들 알려줄때

제일 호응이 좋았던건 플토가 맞음.

테,저 알려주면 사람들이 복잡하거나 어렵다고 불편해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