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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31 02:54:14 KST | 조회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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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SL 현장관람 이야기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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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감독님 정말
입이 귀에 걸리셨음.
그리고 경기 끝나고 나서
수많은 사람들 황강호 선수로 몰려거
일제히 싸인하고 악수하고 했는데 그모습이 찡했어요.
임재덕 선수는 빨리 간듯 했는데...
여튼 이글 보고 있지는 않겠지만 황강호선수 결승전 치루느라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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