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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30 23:18:26 KST | 조회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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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란들이 임재덕이란 괴물을 만든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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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3회 우승에 빛나는 임본좌를 찬양하는 의미에서 괴물이라 말을 햇는데,
오늘 MLG에나온 한국 테란vs 양키 저그들을 보면서 느낀건, 양키저그들이 한국 테란들의 찌르기 견제에
경기자체를 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슬레이어즈의 날카로운 빌드의 강력함이 기본적으로 있었습니다)
한국 테란들의 견제는 굉장히 강력하고, 견제의 의미를 떠나 게임을 종결시키기 충분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갖게되었습니다
초반 오늘나온 화염차+해병+의료선... 굉장히 강력하죠. 심시티로 막으려했다가는 본진이 날라가는...
저는 2병영푸쉬. 11-11같은 치즈러시를 외국의 테란한테서 본적이 없습니다. 모든 경기를 챙겨보지 못해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외국 테란의 저그전은, 저그를 놔둔다는 느낌이 좀 있다고 봐야할까요?
물론 견제는 있습니다만, 한국 테란 플레이어들의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가벼운 찌르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북미를 비롯한 해외에서 저그가 강세, 혹은 테란이 득세를 하지 못하는 현상을 설명해준다고도 봅니다.
암튼, 한국 테란유저들의 미칠듯한 찌르기와 변화무쌍한 여러가지 빌드들이 한국 저그들의 내성을 키웠고,
특히나 눈치?를 엄청나게 키운거같습니다.
그 결과, 마치 맵핵을 키고 하는듯한 지금의 임재덕 포스가 나온게 아닌가 싶구요.
임재덕 선수의 독보적인 포스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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