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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0 19:45:55 KST | 조회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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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과 이대진 한숨 놓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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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지명식에서 자기를 뽑아달라는 선수들이 많더라.
나에게 뽑아달라고 하는 선수들의 인터뷰를 많이 봤다. 하지만 나는 관심이 없다(웃음). 그 선수들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이제부터 생각해서 내가 붙고 싶은 선수를 선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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