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떡밥 뿌잉뿌잉

임요환 전성기 01년 승률 70초반 (12개월)

이윤열 전성기 02년 승률 70초반 (12개월)

최연성 전성기 03-04 승률 83퍼였나 (12개월)

마재윤 전성기 05-06 승률 역시 70초반 (12개월)

 

이영호 전성기 10-현재 승률 12개월 75퍼 약간 안됨 74퍼였나 그러고

 

장재호 전성기 04후반-08후반 (그 이후에도 괴물이긴 했었는데 박준 영삼이 테드의 등장으로 내맘데로 정의했음)

오크전 36연승

스카이 인피 박준 다 참가했었던 오래되서 기억은 안난다만..  1패우승인가 그랬고

 

중요한건 데뷔이후 지금까지 통산승률 70퍼 ;ㅅ;

 

아 참고로 전 2001년부터 스타봐왔고 워크는 06년부터 봐왔는데 장재호는 임요환의 스타성에 최연성의 물량을 겸비한 선수였음. 왜냐면 이건 워크 게임 특성때문인데 인구수 유지라는것 때문에 대부분 멀티일꾼의 압박때문에 워크에서는 멀티를 많이 하지 않음. 멀티는 보통 하나 많으면 두개가 한계인데 이는 인구수 50유지하면서 1멀티와 인구수 50넘기면서 멀티 2개가 동일한 효율이기 떄문임. 그런데 장재호는 특유의 심리전+유닛꽁지 부여잡고 시간끌기+온갖 뻘짓 시간끌기로 자기의 수많은 멀티를 충분히 돌리면서 적을수밖에 없는 전투유닛으로 충분한 골드를 먹음. 이후 한번에 인구수 깨면서 상대를 압살해버림

워크라서 가능한 운영이지만 이거 따라하기가 워낙 힘든 운영이기도 하지. 그래서 전략+물량에 툭하면 일부러 안끝내고 관광보내던 스타성(게임이니깐 뭐) 까지 있었기에 망한 게임 워크를 하는 게이머에도 불구하고 위메는 3년 7억에 계약을 했지

다전제의 스코어 포함 36연승 장난없긔

장회장님이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