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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30 11:57:40 KST | 조회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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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식을 찾는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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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프로의식을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듯...
선수들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못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빨리 나가고 다음 경기 준비하는 선수가 있는가하면
(ex. 나니와, 아이드라는 좀 더 병X같은 케이스)
마지막 한 기까지 물고 늘어져서 상대방에게 '뭐지 이새X' 싶게 만드는 선수도 있고
(ex. 워3의 노억강 슨상님)
선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는 건데 그거가지고 프로 의식 드립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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