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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30 01:27:29 KST | 조회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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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혐한이 그렇게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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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08년도에 하와이로 1년간 영어 좀 배워보려고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와이에 이모가 살고 계셧거든요.
그 당시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는데, 다행이 저희 클래스에는 한국인이 저 포함해서 딱 두명 있었고, 대만 사람이 4명, 홍콩, 배트남, 일본, 브라질 등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이 중 전 대만 사람들이랑 가장 친했었습니다.
4명중 남자 한명에 3명이 여자였는데, 대만 남자애는 일본을 아주 좋아했었지만 저와 다른 한명의 한국인을 1년간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되어서 한국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고, 여자애들 3명은 처음부터 한국을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한명의 대만 여자친구는 제가 이모랑 한국어로 대화하는걸 보며니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_-;;;;
여튼 1년간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종종 이메일을 쓰면서 연락을 했었고, 작년 6월달에 하와이에서 친하게 지냈었던 친구들이 대만으로 놀러간다고 하길래, 저도 대만으로 갔었습니다.
전 특히나 대만 남자애랑 굉장히 친했는데, 저랑 나이도 같았고, 하와이에 있었을때 같이 야동....도 보고 야동....도 교환하고 그랬었 거든요. -_-;;; 그 친구를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그 친구가 가장 먼저 저에게 물어 본 말이, 한국 가서 ㅅㅅ를 많이 했냐 는 것이였어요. -_-;;;;
우리가 속된말로 따먹었다 라는 말을 쓰는것 처럼, 대만 사람들도 ' 여자 먹었다.' 라는 말을 쓰더라구요. 전 민망해서 그냥 얼버 무렸는데, 이날 같이 나이트를 가자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어짜피 들킬일도 없을것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어떤 여자를 델꼬 오더니 대만어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얘 한국사람이니 잘 해봐라.' 였더라구요. 여튼 그 여성분은 제가 한국인 인걸 알더니 굉장히 친근하게 대해줬습니다.
제가 3박4일을 대만에서 있었는데, 3일동안 계속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근데 만났던 모든 여성분들은 한국인인 저에게 굉장히 잘 대해 주셨어요.
제가 보고 느꼈던 대만 사함들에게서는 혐한이란걸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는데, 인터넷에서만 한국인을 싫어한다고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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