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정도는 구분할줄 아는건 기본

딴 사람들도 다 욕하고 패드립 친다고

분위기에 편승해서

내가 지금 똥을 먹는지 된장을 먹는지 구분도 못하고

원래 안그런 사람인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변명한다고

사라진 인격과 양심이 되돌아오는건 아님

 

최소한 초등학교 교육까지 받았으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이 보면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야 함..

그것도 구분 못하면 그냥 지적장애가 있는거고

구분을 하는데도 그런다면

인간의 존엄을 포기한

그냥 고깃덩어리로만 가치가 있는 한마리 짐승일뿐임

이성을 잃은 인간은 짐승보다 더 흉폭하죠 뭐

인간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한자는
그냥 죽여서 가축사료등의 식용으로 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