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징징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정리 글.

1. 적은 내 체제 보기 쉬운데 난 상대방 본진을 못본다.

2. 상대 체제에 따라 보고 대비를 해야되는데 1번처럼 알기가 어려워서 대비하기가 어렵다.

3. 근데 상대방은 2번처럼 할 필요가 없이 뽑던 병력 뽑으면서 급한대로 땜질할 능력이 된다.

로공없는 토스에게 은밴오는 것과 대비늦은 터렛없는 테란에게 암기가 가서 막히는 것.

 

4. 열심히 스톰 업글까지 했는데, 공격가담이 늦다. 근데 가다가 뭉쳐서 EMP 동시에 쳐맞는다. 오는 걸 기다려야한다.

 

5. 옵저버를 일일히 대동해야 환류 갈기러 간다. 근데 상대방은 원하는 타이밍이 스캔 돌리면서 들어온다. 여러 타이미을 활용가능하다.

 

6. 뽑던 병력에서 뽑으면서 EMP 갈기는 것에 비해 환류는 유령 일일히 찍어줘야되고 고테크 계속 유지시켜줘야한다.

 

7. 1/1/1인지 아닌지 훼이크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다. 찎어야한다.

 

 

다 .
맞.
네.

유닛 질이 ㅂ1ㅇ시ㄴ 대표주자 우주모함

징징 정당은 아님

좀 부족한듯 더 추가해주세요.

내용중 반은 저그가 올 1~2월까지

테,프 상대할때 느끼던거랑 비슷하네.

마지막은 진짜 중요한듯..촉이 좋고 안좋은날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