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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6 18:53:13 KST | 조회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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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서기수 둘다 oGs였을땐 최강자였었는데 그야말로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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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가 스1식으로 스파르타 연습하니까
자율성을 보장해준다는 TSL로
TSL첨에 나왔을땐 정말 김원기 서기수 한규종 딱 3명
근대도 팀의 포스는
그당시 최강 oGs Prime에 안꿀릴정도로 이2명의 인지도와 실력이 압도적으로 좋았었죠
거기다 김원기 시즌1때 바로우승하고
그러나 스2정발되고 수많은 재능있는 유저가 죽기살기로 달려들고
거기다 프로팀도 많이 생기고 이러는 시스템에서
서서히 베타초기빨이 빠지기 시작함
그럼 죽기살기로 열씸히 해야 네임류라도 지킬텐데
두분다 팀스타일에 스파르타 식을 못견디고 이젠 스타테일로 이적
개인적으로 안맞아도 어쩔수가 없음
이젠 진짜 기계적으로 스2게임하나에 미쳐사는 어린게이머들하고 경쟁하려면
그 수순을 따르는 수밖엔...
심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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