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자기가 만족할 정도로 노력해본 적이 있어요?

게임 말고 다른쪽으로 없나요?

궁금궁금.....

ㅇ 2주전에 진짜 하루 3시간도 못자고 공부해봤음

근데 왜이렇게됐지 ㅠㅜ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정말 싫거든요.

ㄴ 님이랑 비슷하게 기말고사기간에 했는데도 평점 똥망 ㅋㅋ
아 여자들 ㅡㅡ 넘 공부 잘해여

한번 미쳐버릴정도로 꿈에 몰두하고 싶음

3년정도 개폐인처럼 공부하다 폐인됐음 ㅋㅋㅋ 그러다 남은건 정신분열증. 이제 좀 갠챦아서 대학졸업할라그러는데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요.

한번 하고 나니까.. 토하도록 제대로 하는게 가능해짐...... 멕시멈을 찍고나서는 '아 이런게 진짜 하는거구나'라는걸 느낌......

알바 + 학부생황 + 공부 하다보니.. 진짜 하루에 4시간씩 자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

군대에서 선임한테 인정받아볼려고 일병때까지는 진짜 열심히 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