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때국심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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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4 11:16:36 KST | 조회 | 199 |
제목 |
아니 아침에 교회 억지로 끌고가려니까 내가 싫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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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또 쌈났다가
내가 그놈의 교회땜시 정신이 피폐해질지경이라 그러니까
뭐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거가지고 정신이 이상하다니 정신병자냐 정신병원이나 가보라고 언성을 높히고 ㄷ;
누군 대학갈때 집안사정생각해서 걍 싸게싸게 타협해서가는데
그러건말건 매주매주 헌금봉투 20종류에 다 따로넣어서 바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런소리하는 거 보면
화가 안나옵니까
집안사정 생각해서 걍 단대 포기하고 인천가니까 잘했다고 하시는분들이
그냥 헌금은 한달에 200넘게 바치고있으니 화가 치밀어오르네
걍 아침에 좀 싸워서 화딱지나서 그랬어여 봐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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