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오베때가 가장 재밌었는 듯.

처음에는 실버로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재미가 있었음.

 

실버에서 골드로 올라갔을때의 성취감..

 

정말 최고였음..

 

거기다 플레 다이아..

 

거기다 다이아에서 마레기 그마레기 생긴다는 소문 듣고 정말 기대하면서 재밌게 겜을 했던거 같음.

 

근데 마레기 나오고 그마레기 나오고 부터는 이젠 머랄가 목표의식이 사라진거 같음.

 

그마레기 가기엔 목표가 너무 위고 마레기는 이미 찍었고 멀 해야 할지 목표의식이 사라지더군요.

 

리그를 좀더 세분화해서 목표를 만들어주면 열심히 할텐데 ㅋㅋ

이분은 너무 자기중심적

리그7개나있는데 쩝 그것도 모잘라서 세부적으로 4개나 놔눠놨더만

레벨이 1~28까지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