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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2 20:42:42 KST | 조회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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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종욱 감독은 두 가지를 노리고 신정민 선수를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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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성공했죠.
스2이야기 : 캐스터는 역시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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