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겨례가 그렇게 어렵나요??

예전에 신문 봐야할 일이 있어서 한 6개월정도 정기구독했었는데

오늘 한겨례에서 전화왔네요..

본사 사정이 어려워서 그런데 정기구독 해줄 수 없냐고...

이런 전화 받으니 기분이 좀 묘하군요..

무슨 마케팅을 동정으로하나 한괴뢰;;

헐.....;;;한겨레가 그랬던가;;?
전 경향신문 보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는데

돈이 업긴 하지...

삼성과 4대강을 까면서 동시에
삼성과 4대강 광고를 지면에 실을 정도임

대기업 조중동신문 아니라고 지원안해서 저럼

장사하는사람치고 나 돈많이벌었어요 하는사람 드뭅니다
벌어도 없어여 ㅠㅠ 하나만 팔아줘 하는거

진보, 보수 언론지를 떠나 오늘날 같이 다변화된 뉴미디어의 보급으로 다들 힘들죠. 당장 발행부수 1,2,3위를 달리는 신문사들조차 살기 위해 종편에 그렇게 매달렸던거고요...

애초에 한괴뢰가 자멸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