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UMA였어도 EG로 옮겼을듯

일단 계약상으로 아무 제약도 없으니까 도덕적 부분만 남는데, 팀하고 감독 뒤통수 때리고 등돌리는거.. 

좀 그렇지만 순간만 넘기면 되는거고..

외국 리그에서 뛰면 영어도 배우고 한국에서 있는거보다 기회도 많고

기회비용적으로는 이득이라..

까놓고 쌩까면 그만이겟죠 ㅋㅋ

영어도 배우고 ㅋㅋ 좋겠다 아주 ㅋㅋㅋㅋㅋㅋ 웃겨 디지겠네 ㅋㅋㅋㅋ

진짜 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인간 관계 따위 따지지 말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인 거죠 원래

프로게이머가 생계인데 어쩔수 있나요. 좋은조건 내놓는곳있으면 가는게 좋은거죠.

멘탈이 아데바요르

나같아도 EG가겠다

아데바요릌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올수없는길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