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번 일이 시작된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한 여성 선수가 팀에 들어갔고

팀이 경기할때 자리에 앉아있었을 뿐인데

단지 이것만으로 이런 대사건이 벌어진다는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끝나야 하는건데

어디서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첫기사가 스타2 최초의 여성프로게이머 여기서 부터 시작했죠

오늘은 칼럼때매 그런거 그냥 저냥 수면에 있었는데 떡밥 투하

끝이 안나는 것은 간단하죠. 서로의 입장이 다르니까..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죠

칼럼으로 재점화 특권드립 프로드립

원래 약간 사그라들고 있었는데 칼럼때문에 다시 떡밥돔

상황을 그쪽에서 보면 단순해지지만 팬들의 입장에서 보면 복합적이지요.

여성게이머의 출현->관심집중->선수에 대한 조사->골드리거 판정->여기서부터 의견이 갈라지기 시작함->선수자격에 대한 자질을 비판+좀더 상황을 지켜본 후에 판단+단순악플러+a

도미노효과 아니겠음

프로게이머기사와 칼럼만 없었어도 그냥 악플러들 고소하고 끝날 사안이였죠

칼럼이 부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