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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케리건망알년
작성일 2011-07-21 03:03:43 KST 조회 159
제목
김현수랑 비교하는거 지금봤는데 정말 그건 아닌듯

김현수는 모든 고등학교 통틀어서 최고의 타율, 타격능력을 가진 선수에게 준다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은 선수였음.

 

하지만 프로라는 곳이 한가지 재능만으로 뚫기는 힘든곳이고, 고등학교랑 레벨이 다른곳이기에 안뽑였을 뿐이고..

 

솔직히 골드리거라는거 가지고 뭐라 그럴 생각은없지만, 이브님은 자신의 위치를 알고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뭐 여성프로게이머에게 너무 혹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현수랑 비교하면서 과대평가하고 그러면 나중에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른 여성프로게이머가 생길 수 있는 발판이 될지도 모르는일...

 

"에이 쟤도 하는데 나도 프로게이머 할 수 있겠다" 하면서 재야의 초고수 여성게이머의 등장이 나타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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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우아아 (2011-07-21 03:04: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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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미리 고도로 계산된 여자 유저 모으기 프로젝트인걸 눈치챈건가 흠흠
광인의열망 (2011-07-21 03:06: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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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희들은 김현수선수가 프로에서도 최고의 타자가 되었듯이, 이브선수가 여성부 리그에서 보여주셨던 모습 그대로 최고의 테란게이머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콘 칸나비 (2011-07-21 03:0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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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선수라도 해도 함부로 아무나 시켜주지는 않죠. 제 눈에는 우선 보이는 '수준의 차'가 너무 크기에 납득할 수가 없는 것. 다른 분들도 이것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닌가요?
아이콘 칸나비 (2011-07-21 03:1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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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야구에서도 신생구단 NC 입단 테스트가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그 사람들도 누가 뽑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에 재능이 있던 선수들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프로에서 1군에서 뛰다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야구 그만둔 사람들도 있었죠. 그런데 김시윤 선수의 경우에는 제 머리속에서 납득이 안가니 솔직히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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