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간과하고있는점과 xper가 간과하고있는점

xper가 다들 화내시는 이유는 알겠음

ㅇㅇ

 

지금 많은 지망생들이 들어가고싶어하는 팀 중에서 거의 1,2순위를 다투는 곳이 슬레이어즈ㅋ 게다가 대우도 좋음

그런데 나는 뼈빠지게 게임하는데도 문턱도 보이질 않는데

김시윤 선수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이 안되는데 뽑혔다

 

그래서 이로인한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까는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심한 비방은 하지맙시당. 어차피 정해진 일이고 도로 무를수도 없는일이자나여. 그리고 또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로서 응원정돈 해줄수 있는거 아님?ㅋ 물론 저도 김시윤 선수가 서지수선수만큼 실력을 좀더쌓고 나타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하지만서도 ㅋ.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이 있네여...

 

어차피 팀운영에 관해서는 운영진 마음대로인게 사실이고, 이거에 대해서는 팬들은 권한이 없는것도 맞는말이에여. 낙하산이든 스카웃이든 걍 지켜봅시다...

 

 

그리고 기자는 너무 상대적 박탈감을 무시하는경향이 있네요. 우리한테 피해 안줬으니까 욕하면 안된다 라는 논리는 성립이안됨ㅋ. 상대적 박탈감은 사회적문제에서도 되게 중시하는요소인데 ㅋ

지켜보는게 낫습니다

그냥 더러운 한국 사회의 낙하산 인사를 보고선
짜증나서 글 썻더니

"야 회장 맘인데 니가 뭔 참견이야"
라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서 존니 짜증남

애초에 칼럼이 공격적으로 써놔서 그런 반응이 나올수밖에없는듯

칼럼보면 비판을 하지말라는 글 하나도 없다하면서 비난의 예를다 비판한거를 제시해놓고있음.
기자가 더 비핀 비난 구분 못하는듯 ㅇㅇ.

슬레이어스 팀 전체의 입장인지, 김가연씨 개인의 입장인지 그것부터 확실하게 밝혀야 뭘 하겠는데 알 수가 없고, 지지해주는 팬들을 구경꾼 정도로 생각하는 행동이 심히 거슬립니다.

ㄴ 강자, 약자가 비난받는다는 차이를 모르시나

실드치시는 분들이 맘에 안들뿐입니다^^

낙하산이 아니라는 사람도 나오니 참

비방은 하지말아야하지만 비판은 필요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하지말라니::

저칼럼보면 너무 범위가 광범위함 스투갤에서 욕,색,패드립친거가지고 머라하면서 비난은하되 비방은하지말아야하면서 뭐이렇게해주면서 지켜보자 머이럼모르겠는데 너무공격적임 팬을 허수아비로 보는것도아니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