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투갤에서 왔습니다.

김시윤 사건에 대해 진심된 생각을 구하기 위해 늦은시각 찾아왔습니다.
저는 슬레이어스에 입단 조건중 하나가 그렌드 마스터가 되야지 입단이됬던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김가연은 골드리거인 김시윤을 슬스에 영입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임요환 프로게이머를 좇아 슬레이어스에 입단하고싶은
수많은 마스터리거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들은 연습생이라도 되면 구두를 햟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골드리거가 입단했다는 사실에 플레이 엑스피 칼럼중 하나가
팬의 권리는 없다며 신경끄라고 하더군요.
근데 어째서 박서용에서 사과문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한것 아닙니까?


증기기관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석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옥을 집어 넣은 상황같습니다.


김가연씨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김시연씨를 gsl정식 리그에 보낼 생각으로 입단시킨겁니까?
아니면 단순한 호감으로 끌어들인겁니까?

임요환의 팬으로써
슬레이어스를 좋아했습니다.

근데 김가연씨가 많은 무리수를 둠으로써
이번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박서용 으잌..할말 없다...

설

리

여기 슬스 홈피였음? 김가연한테 물어본다면서 왜 xp에 쓰는거?

짤설리

제일 앞에 적혀있내요

솔직히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은... 이렇게 된거 보면서 엄청 욕햇을거임. 그분들은 그렇게 해도 되공 ㅇㅇ

뭐가 앞에있다는거지.. 누구한테 물어본다는 말이없으면 문맥상 뒤쪽에 나오는 김가연한테 의견을 구한다 이렇게 나오는거 아닌가 차라리 첫줄에 xper에게 라고 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