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관은 수정탑 시간을 늘리고 기타 건물 생산시간을 줄이는게..

더 좋지 않을 않을까요. 아니다.. 관문 & 제련소 & ... 아 한개가 기억 안나네.. 어쨋거나 그거 3개 시간을 줄이고.. 

본격 6차관 흥행의 소리가.......
중반의 프로토스가 오밸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초반 인구수 문제랑 관련있기 때문에 수정탑 건드리긴 애매할것 같아요

일꾼은 쨰야죠 암요,

어차피 핵심은.. 초반 러쉬에 국한 시켜서 생각해봤는데.. 현실적으로 6차관은 좀 무리아니겠음. 먹는 자원의 한계가 있는데..

입스타이긴 하는데 사실적으로 말해서 중반이후에 관문 생산시간 자체가 게임에 영향을.. 크게 주던가요...

생산시간이 빨라짐으로써 병력충원 속도가 늘어나는건 감안해볼수 있지만 어차피 자원의 한계치가 오기때문에 좀더 빨라지는 거 이상은 아니지 싶은데..

아, 그리고 이렇게 되면 오히려 4차관이 빨라지는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수정탑 하나에 여러 건물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수정탑->1관문 & 1코어 .. 여기까지는 생산시간이 똑같죠.

문제는 그 다음 3관문이 빨라진다는건데.. 생산시간을 늘리는 만큼 첫 깃발이 꽂히는 시간동안 적측이 확인할 확율을 높아지고 언덕 깃발 생성이 느려짐에 대한 이점을 고려해본건데..

개인적으론 현재 형태에서 가장 덜 건들이는 방법을 고려해본거죠 .

솔직히 유닛 자체의 성능을 심각하게 조정한다든가 저번같이 있는 스킬 삭제 신공은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

어라..... 쓰고보니 중요한걸 깜빡했네요. 첫수정탑

아 초반 일꾼숫자가 타 종족보다 적어지는구나.

제 머리가 나쁜 가봐요. 다 쓰고 다시 둘러보니 간과한걸 발견함;;

걍 관문이랑 차관이랑 유닛 생산시간 같게 해주면 될듯. 어차피 차관은 파일런만 있으면 소환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니

ㄴㄴ 오 그거 의외로 좋은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