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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0 02:03:54 KST | 조회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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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란이 밀고 있는 견제의 종족이라는 소리에 대한 반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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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수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결국 자원수급률을 보면 오히려 테란이 앞선다.
시증 펌핑 지게 이것이 각 종족이 가져간 이점이고
불리하기는 커녕 인구수도 안먹고 돈도 안먹는 장점만 있는 와중에
숫자가 "적다"라는 부정적인 단어 한가지라도 캐내 들이대보는 테란의 술수라 할 수 있다.
견제를 해야 이긴다?
내생각엔 견제의 딜레마다.
견제가 강력하고 다양한 테란으로써는 견제는 선택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게다가 잘 먹고 일꾼 좍좍 뽑았다 해도 더 많은 해불의 해탱의 일뿐
지금 병력으로 피해를 줄 수 있겠다 싶은데 괜히 시간을 줄 필요가 없다.
그도 그럴것이 해불의 건 해탱의 건 여건만 되면 플토 저그가 보유하는 병력을
일방적으로 묵사발낸다. 더 많은 병력에 전혀 욕심이 없고 일정수준 모이면
가능한 많은 전투를 통해 이득을 더 챙기고 싶을 뿐이다.
그 이유는 그저 우월한 유닛 때문이지 견제를 해야 그나마 낫기 때문이 전혀 아니다.
같이 째면 필패?
펌핑 및 시증에 후달린다고 생각하면 궤도 사령부를 미리 더 지어서 일꾼을 한번에 여러개를 뽑고
나중에 멀티로 날리면 된다. 실제로 프로게이머 경기에서도 본적이 있었고
테란은 참 대단한것 같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개드립을 발굴해 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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