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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7 04:15:23 KST | 조회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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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 이야기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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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꽤 낡았는데...
안방쪽에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구석쪽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아이가 보였어요.
아무런 기척도 없고 그냥 웅크리고 앉아있었는데
가족들은 그게 안보였었죠
저는 아무말 없이 지내고 살면서 밤마다 그게 신경쓰이긴 했지만...
그냥 신경끄고 살다가 이사를 몇차례 하면서 그 아이에 관한건 잊어버렸는데
지금 다시 가족들에게 꺼냈는데 끔찍하다니 거짓말하지 말라니 말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수맥때문에 그런 헛것이 보였나봐요. 안방쪽에 수맥이 흐른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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