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도 아니고 엔트리에도 없었고 연습생이라는데

그냥 슬레이어스팀에는 이렇게 여성 팀원도 있다~ 해서

팀 자체도 주목을 더 받게 만들고

다른 팀에서도 여성 유저 발굴에 더 힘을 쓰게 만들려는 의도였다고 보면 어디가 덧나나요.

무슨 엔트리에라도 있었으면 말도 안하는데 포시 탈락 위기인 슬레이어스가 그런 무리수를 둘 이유도 없고..

성별을 떠나서 솔직히 임재덕도 스2 처음 시작할때 브론즈였다는데 골드(다이아)리거 벤치에 데리고가서 현장 체험 시킨게 대체 무슨 잘못이 있단 건지 미스테리. 실력이야 연습하면 오를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기사에 이번시즌내에 출전시킨데서 논란이심해진듯?

뉴스에는 당장이라도 출전시킬수도 있다 이런 늬앙스였어요

임재덕은 겜한지 3일인가 5일만에 다야갓데요

다른기사에는 출전시킬거같지 않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함

기사가 아니라 감독님 발언이였죠. 그러니 더욱 논란이 되는거고요.

사실상 가만히만 있음 이런 반응 없었겠죠.

그냥 물어뜯을만한 떡밥이 필요한 사람들이였던거지.........

오보가 아니라면 찌라시를 뿌린것일테고 슬레측이나 기자쪽 둘중에 한쪽은 잘못이 있겠죠.

히카루몬 // 그건 기자의 예상이고요. 지금 슬레이어즈 분위기로 봐선 3연승 해야 플옵진출인데 쉽게 내놓지 못할 것이다란 추측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