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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2 16:09:04 KST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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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운영하는데 스폰서 역할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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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나가는 글들 읽으니 어느 스폰서가 되었든 상금+운영비 주는건 같으니 스폰서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상금+운영비가 스폰서가 후원하는 정도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이스포츠에서 대회열릴때 스폰서가 어디가 붙는지 먼저 보죠.
극단적인 예로 다음 온게임넷 스타리그나 네이트 MSL 같이 스폰 구하다 구하다 구원 스폰 구한경우, 그 대회 결승은 망했었죠. 특히 네이트 MSL같은 경우 비용문제로 MBC본사에서 결승하다가 온풍기 사건을 일으켰고요.
반면에 스폰이 의지가 있으면 대회가 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한은행 온게임넷 스타리그라던지 곰TV MSL은 스폰에 대한 의지가 커서 시즌으로 리그를 스폰하니 온게임넷 같은 경우는 오프닝과 CG에서부터 대박 쳤었고, 곰TV MSL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있는 리그가 만들어졌었습니다.
이번 LG시네마 3D배 GSL 슈토같은 경우도 LG측에서 의지가 있어서 같은 시기 열린 오픈대회 결승과 일정을 같이 잡고, 또 3D에 대해 홍보하고자 따로 홍보관과 대형 3D스크린을 지원했었죠. 결과적으로 관중들이 즐길 수 있는 결승을 만들어 이 또한 흥했었고요.
뭐 위처럼 스폰서가 의지 있어도 의욕만 너무 앞선 나머지 망하는 리그도 많습니다만, (결승에 모델쇼와 야외 중계석을 도입한 아레나 MSL이라던가, 관중들을 격납고에 말그대로 격납한 대한항공 온게임넷 스타리그라던가...) 저는 스폰서가 의지가 없고 후원이 적더라도 흥하는리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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