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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1 23:31:33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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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나 레더에서 먼저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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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이하이요 라고 말하지만 영문으로 쳐지면 그냥 hiyo 라고 합니다.
기분좋은 한판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날빌을 위해서도 말하는 편입니다.
제가 레더 하면서 죽 보니까 날빌을 가끔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채팅 + 날빌 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뭐라고 하면 욕으로 응수한 후 화가 난 상대가 같이 욕하면 그 사이에 몰래 날빌을 하는겁니다. 먼저 욕하는 사람도 있고, 인사하면 '응'이라거나 '오냐'하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하는 부류가 있죠.
그리고 다른 하나는 괜히 약한 척하면서 자신이 연패중이라느니, 봐달라느니 하는 구걸형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심리전 어쩌고 하면서 두둔하던데, 그런다고 멍멍이가 사람이 되진 않습니다.
전 며칠전부터 욕을 해도 바른말로 응대하던 저의 대응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상대가 뭐라고 하면 더 강한 말로 두세마디 응수해줍니다. 그리고 컨에 집중하고 상대의 날빌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이렇게 하니 그런 사람들에게 기존보다 승률이 세 배는 뛰더군요.
방금도 인사하니 '응'하길래 도그욕을 좀 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가 팔팔 뛰더군요. 그 틈에 정찰해보니 구석에 2병영을 숨겨지었더군요. 본진에는 2병영 올리고요. 가뿐하게 가촉 박고 맹독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저그분들중에는 그런분을 못 본 것 같습니다.
오오, 비바 저그.
아, 제가 저그라 저저전에서는 잘 안 그러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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