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가 현질하고 그 이상 뽑아봤습니다

물론 큰건 아니였지만

 

바람의 나라에서 월아검이라는 검을 샀는데

 

게임돈으로 도저히 살수 없을정도로 부담스러웠지만

 

현금으로 사면 살만했지요..

 

 

실제로 월아검이 있냐없냐의 차이가 레벨업 속도가 과장 조금 보태서

 

10배가까이 차이가 낫습니다

 

 

그래서 훨씬 빠르게 레벨업하고 이제 필요가 없어져서 되팔려고하니

 

내구력이 약간 달아서 검자체는 살때의 가격보다는 약간 적게받았지만.

 

레벨업을 하면서 얻었던 돈과 아이템을 파니

 

실제론 현질했던거 보다 더 많은 재산이 불러져 있더군요

 

 

현질은 잘생각해서하면 충분히 재미만보고 돈도 아낄수 있습니다.

그런템은 그냥 좋은템이지
최고로 가장 좋은템이 아니잖아요
애초에 예를 드신게 최고로 비싼템이신데 --

결론은 머 잘쓰면 득이고 못 쓰면 손실이죠 머.. 머든지 잘하면 됨..ㅎ

팽귄통조림 // 굉장히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서버최초 첫무슨무슨검~!!! 이런식의 의미가 부여되서 미치도록 비싼템은

안사는게 좋아요

어짜피 풀릴수록 가격은 떨어질테니

어떤 아이템이 앞으로 얼마간 가격이 얼마나 떨어질지 안떨어질지 정도는

그 게임을 해보면 알수 있잔아요??

자꾸 이상한걸로 태클걸지마세요..

그냥 예를 들어서 1억 이란거지

어이가 없내
애초에 자기가 그냥 가격 100억이니 1억이니 말을 했는데
그게 서버 최고가의 무기를 말한게 아니라고요 ???
자기가 말 잘못해두고 뭐 이상한걸로 태글을 건다는 소리를하시죠

비유라는걸 모르시는듯..

누가 제 글을 읽고 템 성능은 x도 안되는데 최초템이라 가격만 높을템을 사라!!!

로 읽엇을까요??

님만 그렇게 읽으신듯

워크워크초짜님... 그냥 예를 들어서... 이런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
자기 주장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실려면 예도 대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예를 들어야죠...
자기 말이 맞다는걸 하기위해 특정한 상황에서의 예는 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1억짜리 검이라고 쓰면서 생각했던검은 리니지의 집행검을 말한거구요

그 검은 당분간 동급의 검이 나올 확률이 없어서 시세가 떨어질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1억짜리 템 하면 뭘 생각하시나요?
그냥 1억때고 현질이면 말이되는데
1억이란걸 붙여두시곤 최고가의 템이 아니라고요 ?
1억짜리 템이 가장 비산템을 비유한거지 뭘 비유한건데요

하다못해 .. 제가 만약 이렇게 설명하면 님 수긍하실수 있으시겠어요?
난 모르는 사람이라도 안 도와주고 가는 사람 이해가 안됨.. 왜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머? 그사람이 지금 병원에 안가면 죽는다면.. 그런 사람 모른척 하고 가는게 용납이 되?
라고 제 말에만 유리한 예를 드는거나.. 님이 그냥 1억이라고 예를 들었다고 하는거나..
비슷해 보여서요

집행검이 시세가 안떨어진다고 ?????????

뭔소리 하시는거죠?????

팽귄통조림 // "당분간" 이라는 말은 읽을줄 모르시는듯??.

워크워크초짜님
이미 떨어졌는데요 ^^
뭐 시세가 안떨어진다니 어이가 없내요
고집 집행검도 꾸준히 시세 떨어졌는데

애초에 초 고가 템은 갑자기 엄청높은가격에 사는사람이 가끔 등장해서
시세 안떨어졌다고 쉴드치실수있겠내요 ??

이미 떨어졌다라는게 어디서부터의 기준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까 제가 쓰신글 읽지 않으셨음??

당연히 아이템 시세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되도록 빨리 뽕뽑고 최대한 이득보고

되팔자 라는게 글의 취지엿는데

누가 1억짜리사고 20년동안 묵혀두고도 1억 받기를 바라나요

수수료 생각하셧다며요
1억어가는 템으로 수수료 본전 치고 뽕까지 뽑으려면
작업장기준으로 2주고 개인이 미친듯이한다면 못해도 3주는 필요한데
약 한달간 시세가 변동이 없을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오시는거죠

그렇게 따지고들면 하루만에 똑같은검 막 뜨면서 시세가 떨어질 가능성도 잇는거 아닌가요??

자꾸 소모적인 댓글만 다시는듯

ㄴ 솔직히 1억가는 템을 누가 수수료 주고 사이트에서 거래 합니까....
만나서 거래하지요......

내가말하는건 집행검같이 최고의 템으로는
사냥으로는 되도록 빨리 뽕뽑고 최대한 이득보는게 불가능하다란겁니다
애초에 이런템은 싸게사서 높게팔자로 이득보는거지 뭐 사냥으로 뽕을뽑아

솔직히 제가 보기엔... 워크초짜님의 1억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그걸 너무 물고 넘어지는것도 좀 그러네요... 댓글보면 대충 초짜님의 무슨의도로 글
쓴지는 보이는거 같은데..

제 입에서

"예 싸게사서 높게 팔자로라는 님의 말이 정확하군요" 라는 말을 나오길 바라면서

계쏙 댓글 다시는건가요???


예 싸게 사서 높게 파세요

왜 별 시덥지 않은걸로 싸움

의도자체는 알았는데
자기가 글 잘못써두고 사람을 ㅄ 취급하는게 빡치니 이러죠

애초에 가격하락 변수가 많다했더니
자기가 그럴수도있는거 아닌가요라고 하는건 뭔지

그냥 서로 죄송요 한마디 하면됨 이렇게 싸워봐서 암 ㅋㅋㅋㅋ

초짜님은 1억이라는게 그런 고급템이 아니라.. 그냥 쉽게 설명하시고자 1억이라는 상징적인
액수를 예로 드신거 같구요.... 애초에 말하는건 현질 템을 사고도 얼마든지 이득을 볼 수 있다
이게 핵심인거 같네요... 물론 통조림님말처럼 템을 1억에 사서 손해없이 1억에 팔 수 있는
건 힘들고.. 그걸 가격떨어지기전에 수입 올리는것 또한 힘든건 또 사실이죠

연결상태 // 저가 아는 초 고가템 거래건수는 매니아 , 배이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직거래는 시세잡기도 난감하고 거래사실내역을 알수가 없잖아요

팽귄통조림 //

제가 실수 했군요

정확하게 몇일날짜로 어느게임에 어느서버에 어느 아이템을 수수료를 생각해서 얼마에 사서

그 아템으로 어느 사냥터에서 어느 시간대에 어느몹을 잡음녀서 어느아이템을 팔아서

한시간에 어느정도의 돈을 벌어서 시세가 바뀌기전에 어느정도의 현금화 시키고

다시 처음에 삿던 어느아이템을 어느누구에게 얼마에 팔지까지

상세하게 적었어야 됬는데..

죄송하네요.. 제가 작업장 출신이 아니라 님이 원하시는 정확한 수치를 적지 못햇던게

아이템이 나오면 어느정도 여론을 거쳐 대충 가격이 나오죠... 실제로 저런 사이트에 올려도..
흥정이 들어오기도 하잖아요... 만약 진짜 검이 1억인데.. 내가 그걸 사야하는데 수수료가 10퍼라면.. 내가 직접 그분에게 어차피 수수료 10퍼 날아가는데... 직접 만나서 식사대접도 해드릴테니
구천에 넘기는건 어떠신가요? 어차피 님도 1억에 팔아봐야 결국 9천만 들어오니까요 하면서
그정도 액수면 당연히 .. 그런식의 거래가 될 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머 결국
파는 사람 마음이지만...

내 님이 생각이 짧으셧다는거 아셧으면 됬내요
1억 소리만 없었으면 좋았을뻔했는데 아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