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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9 22:31:03 KST | 조회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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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역사교육이 후손들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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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클베당첨못되고 친구가 되서 계정 같이쓰고 그래서 많은게임을 했다곤 말 못하겠지만
테란암울기는 분명히 있었어요.
그때 토스전이 정말힘들었는데
거신뜨면 그냥 졌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신이 그으면 원레이져에 마린이 죽어나갔음.
그땐 토스도 저그한테 뮤탈에 답없는 시절이었는데
추적자 경장갑 데미지가 지금보다 더 호구였음. 8+6이었나 (이부분은 정확하겐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프전에서 부모님안계신 멸자러쉬를 감행했는데
이게 테프전에서도 됨.
그래서 희망이 없어진 테란에들에게서 대두된게 치즈러쉬였고
즉 토스가 뮤탈뜨기전에 끝내자라는 마인드로
테란도 멸자나오기전에 끝내자라는 마인드로 치즈러쉬달려댔죠.
그래서 그다음에 너프맞고
그렇게 오베넘어와서 5병영사신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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