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의 이름값 정체가 뭐임

커리어로 따지자면

임요환 뛰어넘는 선수들 몇명이나 나왔는지 모름

 

그러나 프로게이머에 하나 관심없고

게임 안하는 사람도

 

형님 나가신다

버틸수가 없다 알듯

 

임요환 이름은 알고있음

 

 

 

펠레나 마라도나 처럼 된느낌

메시가 나중에 늙어도 펠레, 마라도나처럼 비중있게 회자되진 않을거 같은데

 

비슷한 양상인가

그냥 얼굴마담

최초가 중요한거죠, 근데 쌈짱은 왜 아무도모를까

어느분야든간에 가장 먼저 길을 만든 사람을 으뜸으로 쳐주게 되어있습니다

상징적 존재죠. 실력이나 커리어는 마이클조단에 비할수 없지만, 상징성은 각자 놀던 분야 안에서 평가할때 거의 비등한 수준.

E스포츠의 초석을 다진 선수라고 할수있죠
단지 취미로만 여겼던 게임을 스포츠까지 오게만든 선수랄까?;

임요환 모르든데-_-

오히려 장재호는 송화봉송건 때문에 부장님이 한번 언급하긴함.

결론은 게임은 애들만의 잔치.

이래서 뉴비들이문제. 보고 느낀 기억들이없으니깐 현재만보고 일반화, 판단하는거지.

임요환의 업적을 봤다면 한창 e스포츠가 막 시작되는 시기에 임요환때매 이스포츠가 발전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뭐 그때당시만해도 참신한 플레이를 보여줬음,. 당시에는 이스포츠에대한 인식이거지라서 임요환이 아침마당나가서 게임폐인질문도받고 그랫는데, 임요환 펜카패호원만 60만명찍은적잇고

아 본거는 기억은 12년인데 뭐라 표현을 못하겟네 여튼 임요환 선수가 이스포츠발전에한몫

뉴비드립 ㅋㅋㅋㅋㅋ

쌈장은 스타성이 좀 부족했던 듯,

임요환 없었으면 지금 e스포츠도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쌈장은 그런거보다 오래 안했어요 ㅡㅡ;;;;

비비듀듀//

그런사람들도 있고..

저처럼 그냥 옆에서

"뭐하는거냐..", "애들 장난이네" 하며 관심없던 사람들도 있고.

아, 당시 저는 대학생.

근데 뉴스에선 "게임으로 돈번다" 뭐 이런식으로 빵빵때려주니

팔랑팔랑대는 당시 일부 중,고딩들은 흥분했을듯.

개인적으로는 현대 프로게임의 개념을 정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