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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6 23:16:57 KST | 조회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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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단어를 보니 옛기억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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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입안에서 윗 입안과 아래가 두군데 동시에 심하게 헐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서...하나도 아니고 위 아래 둘이니깐 미치겠더라구요. 낫지도 않고..
결국 강남에 있는 모 약국에 들려서 연고를 달라고 하니 상처를 보자고 하네요?
보여주니...
'음...심하네요...그럼 이걸 쓰셔야죠'
그래서 전 아무 의심없이 돈 지불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잠시만요~ 그거 좀 아프실꺼니깐 참으세요~ ^^'
라고 말해서 정말 아무 의심도 없이 '네~' 하고 나왔었죠..ㅅㅂ......그때 알았어야 되는건데..
참고로 이게 몇년전 일입니다. 아주 예전 알보칠 제품인데..
외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알보칠을...물에 희석도 하지 않고. 솔직히 그 흰색 종이 사용법 안보자나요? ㅡㅡ;;
그냥 면봉에 마음껏 적셔서 입안쪽에 가져다가 대는 순간...
'으헠흥너커ㅡ으으으으커으허읔허으컹흐어킇어크 흐어킇어킇어크헝크허킇어킇커읔!!!!!!!!!!!!!!!!!'
'아아아아아아악!!!!!!!!!!!!!!!!'
오버라고 생각하시는 분....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외할머니가 옆에서 저 죽는줄 알고 절 붙잡고 어디가 아프냐고 하시고..
그 이후로 입안이 헐면 그냥 다른 연고 바르고 오랫동안 버티고 맙니다 헠헠
사실 알보칠 발라도 그렇게 빨리 낫는다는 느낌은 없네요..저에게는...후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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