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이해안되는게 이과오면 대학이 졎밥으로 보이는사람임"

문관데 점수 2/2/2 맞았는데 이정도면 이과가면 서성한급은 가는데 못가서 아쉬워하는사람들

 

레알 한심함

 

이사람들 이과오면 수리 3등급 이상맞을 사람 별로 없음

수리에 시간 존나 투자해도 수리 3등급 후반이나 맞고 언어 영어 점수 떨어져서 3/4/3 이런 결과를 낳고 결국 대학은 비슷한데 가게됨

 

문과에서 수리1정도는 가볍게 나오는 사람아니면 이과쉽게 넘어가서 대학잘가고 싶다는 말은 꺼내지도 말기를....

08수능 98이 1등급 94가 2등급 제가 93맞아서 3등급

문과 시험 다치고나서 맘잡고 풀어보니 30분남고 100점

ㅋㅋㅋ 잘 찝었네요

2/2/2가 서성한이라고요? 아무리 이과라지만 좀무리수인듯...

뭐 문과사람들이 꼭 이런다 는건 아닌데 내가 전에 이런부류의 인간을 만나봤음. 레알 멍청하지

문과 1등급이 80점도 안되었던거로 기억

이히힛 모의고사두개풀고 수리가1등급

이과갔으면 대학잘갈텐데 ㅜㅜ 이따위소리하는애들은 자기 주제파악도 안되고 지가 뭘잘하는지도 모르고 지가 뭘하고싶은것도 모르는 그냥 대학이름만 쫓아다니는 패배자들일뿐이죵...;;

근데 이런 개념없는사람들 별로 없어요 ㅋ

문과수리1등급=이과3등급이라고 세뇌당한 이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