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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6 00:05:34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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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슬픈.. 바로 얼마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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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냈던 같이 일하던 형이
제 돈 150 정도 떄먹고 잠수탔음...
웃긴건 집에도 찾아가도 ... 집에서 쫓겨나고
집은 문도 안열어줌...
태어나서 사람 두번 믿었는데 두번다 뒷통수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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