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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5 23:53:15 KST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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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지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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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 4병영 더블 솔직히 되는전략인가 하는 생각이
나는 3병영정도가 적정수준으로 돌아가던데
애초에 4병영이라는게
반응로를 병영 1개로 포함해서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더블이후 병영을 4개까지 늘려버리면
테크도 너무 늦을뿐더러
해병수도 3병영에서 꾸준히 모은거에비해
오히려 적은거 같음
4병영이 완성만되면 해병이야 많이 나오긴 하는데
문제는 많이 나오는 타이밍이 3병영에비해 늦어짐
2병영 - 군수공장은 병력이 너무 뻥 뚫려서
아 이건 정말 리플레이 구해서 잘 보고 최적화 시키지 않으면
좆망빌드다 딱 나오고
개인적으로는 3병영이 제일 손에 맞는거 같음
전반적으로 해병위주 더블이 테테전에서
화염차드랍에 약한면이 있는데
고민이 계속됨
밴시는 너무 손이 많이가서
초반 밴시는 거의 안쓰는 타입이라
결국 병영위주 전략을 주로 가게됨
요새 맛을 들인게
3병영 빠른 자극제
리그가 구려서 잘 통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재미볼때가 많음
슈토 결승 1차전 보고 써본건데 자꾸 쓰게됨
그때 최성훈은 2병영이었던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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