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승철 선수 우경철 선수의 조이기를 어떻게 풀었어야함?

의료선으로 내려오고자 하는 것은 판단력이 뛰어나고 조이기라인을 유지하고자 투자를 적극적으로하면서 공중유닛으로 시야가 확보된 플토 앞에서는

 

진짜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 상황에서 탱크를 뽑았어야 했나요? 제 머리로는 탱크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유령도 도저히 해결책이 안될거 같고...역장 부수기용 토르..?도 가능할려나...

 

다시보면서 이걸 당췌 어떻게 잠금해제해야지하고 있는데 없는 머리 굴려봐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_-;

11시 먹으면 안됬을려나요? 커맨드 띄워서

사령부 빌드론 상대하기가 어렵다고봄

약간 무리해서라도 컨으로 공허를 파괴하면 타이밍이 한번 나오던데요

FXO vs zenex 4경기 김영일대 김학수전처럼

근데 김학수선수가 컨실수가 있기는했음

병력 좀 쌓이는 시점 되면 의료선 옆으로 내려서 싸먹으면 되요

근때 나온 전략이 의료선 폭탄드랍, 은폐밴시, 공성, 토르 이4가지 였어요..

거신이 없는 빌드기 때문에 해불의로도 상대 가능해요

은폐밴시 -> 기술실 은폐연구

토르 -> 기술실 무기고 생산시간

공성전차-> 기술실 공성연구 생산시간 을 미루어볼때 해불선체제에서 내려오던가

유령 쓰는게 가능성있어보임

배럭늘리고 의료선으로 어떻게든 나왔어야하는데 초반부터 워날 불리한 체제로 시작해서 어쩔 수가 없었죠. 김승철 선수가 쓴 빌드는 더블'만' 노릴 수 있는 빌드같음

빌드상성이 좀 갈리긴했음
그만큼 우경철이 카운터를 잘 준비한것 같구요
하지만 대처가 미흡한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