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예수 믿으세요~ 그러면..

아버지가 목사님이세요.. 예수 잘 믿으세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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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ㄱ구민의 아버지가 목사

ㄴ.....제 종특임..

으앗 님도 저랑 같네요 ㅋ

아버지가 목사

길바닥에서 '예수님 믿으세요'하고 끝내는 정도면 개독소리 안하겠는데 붙잡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빡침..또는 다른사람 피해가기 시끄럽께 선교하는 사람들도 빡침. 집 찾아오면 재밌음 ㅋ.

'전 젤나가님을 믿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