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패치 젠장

바퀴가 공격력 16되고 개사기가됨 -> 여왕의 수혈까지 끼면 너무 강력함

 1. 유기갑피 너프 (당시 징징에 '심지어 바퀴가 유기갑피 업글이 되면 죽일수도 없다' 라는 주장이 있었음)

 2. 유기갑피 삭제 (실제 징징은 초반 바퀴 찌르기가 너무 강력했던거)

 3. 여왕 이속 너프

 4. 그냥 바퀴 닥너프 (인구수 1->2, 방어 2->1)

 

그리고 여왕 이속때문에 사신에게 파워농락 -> 속업까지 되면 너무 강력함

 1. 속업 군수공장테크

 2. 선보급고 패치

-> 징징이가 늘어서 사거리 3 -> 4 -> 토르랑 집정관 막 때려잡고 댕김

 

바퀴가 200싸움에 낄수없는 똥쓰레기라고 재덕신의 인정

유기갑피는 사실 전투자극제랑 점멸과도 같은 개념이었는데

 

그 외에도 가촉이랑 벙커 사이좋게 한번씩 너프 주고받은 웃긴 이야기도 있지만 생략

 

 

갓초원의 부적업 고기 펑펑펑 -> 테란이 의료선 견제를 효율적으로 하기가 힘듬

-> 부적업을 삭제함 -> EMP 사기론 징징 -> EMP 너프

 

이게 무슨짓임 ;;

심지어 요즘에도 그냥 의료선에 환류 쏴버리면 유닛 힐을 못해서

사폭보다 효율적으로 방어하긴 어려워도 여전히 가볍게 막을수 있는건 똑같음

 

변수를 건드리는 패치를 왜 저렇게 함부로 툭툭 하는지

대군주 이속이 기본이 되면 시야파트나 저그종족을 건드리지 말라는 문제에서

시야파트, 저그종족을 건드리지 말라는 조건이 없었으면 과감하게 건드려서 밸런스 똥망으로 만들었을 삘

ㅇㅇ 너무 성급하게 하는듯

의료선 견제가 문제가 아니라 자원과 차관만 있다면 스톰을 원하는 타이밍에 무조건 쓸수 있다는게

견제건 한타건 뭐건간에 효율이 너무 좋았죠

견제건 한타건 뭐건간에 효율이 너무 좋았다면 EMP 너프 징징이 나올 이유가 없지요
한타에서 EMP 쏴버리면 될것을

의료선 한대분량에 환류 한대갈긴다 치면 글쎄...................폭사가 아닌이상


추가병력없이 멀티방어 힘들텐뎀

게다가 그당시에도 붕가기는 똥쓰레기 취급을 받아서 분광기를 이용한 고기 소환 등의 전략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을 시절에 바로 삭제

그리고 사폭 한방에 유닛이 몰살당하는 피해까진 입진 않아서 의료선이 어느정도 힐 하기 때문에 마무리 하는 유닛이 좀 나와야했었음

글쎄 emp맞아도 뒤에 차관에서 계속 소환되는게 문제였죠. 사실 강초원이 김승철 이긴겜도

emp를 맞았지만 고기의 회전력을 바탕으로 이긴겜이고.

분광기는 원래 안쓰일 유닛이구요. 어차피 파일런만 잘깔아도 잘되기때문에

고기 부적사기 논란이 나온게 맵이 넓어지면서 부적고기를 회전시킬만큼 차관과 자원력을

가지게 되면서부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