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걍 느낌이 그렇잖아요... 초상집에 재뿌리는 뭐 그런느낌 듬

잘했다 못했다 확연하게 따지기 힘들고 재주도 없는데

 

걍 인간으로서 느껴지는 기분이 더럽잖아요 솔찍히

ㅇㅇ

그나마 맘넓은 외국인 이어서 다행 만약 나엿으면 카메라있어도 그자리에서 현피다 레알

근데 그게 사람마다 인격의 차이가 있으니까 그렇게 싸가지없는 행동하는 것이 뭐 어때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죠 뭐 그쵸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ㅇㅇ ㅋㅋㅋ

자존심 존나 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