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타 스포츠와 비교가 될라면..

1. 돈을 내고 경기를 관람해야된다.(나는 그냥 게임이라고 부르고싶지만.ㅋ)

 

2. 남여노소 가릴거 없이 관심이 있을 정도

 

-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상사가 "어제 임재덕 경기 봤어?"할정도?

 

아..생각만해도 웃긴다..여까지 할게용

 

불가능한 이야기인듯 해서.ㅋㅋ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에 투자를 안하면 못 배기도록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하면 됨.

 

괜히 석유부자들이 EPL에 투자하겠음?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선수를 사고 팔고 하는데..

 

야구도 그렇고..

 

그게 타 스포츠와 현재 게임의 차이임.

 

게임은 게임일때 가장 가치가 있는법.

마지막 줄에 동감

돈내고 보면 거의 안감;;

1번의 경우 어차피 스포츠도 광고료로 얻어먹습니다.
관람료는 사실 스타디움 유지비 정도로나 쓰이는데
E스포츠는 그런거 없잖아요

마지막 줄에 동감 (2)

2번은...ㅋㅋㅋ 이번에 여성부가 쇼한것만 봐도 일부 어른들이 게임산업을 어떻게 보는지 명확하게 알 수있는건데 ㅋ

그런데 그렇게 깍아 내릴 필요 있나 아직 이스포츠가 역사가 얼마나 된다고.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음. 축구나 야구 처럼 된다 말하는건 아니지만요.

Kyrie/ 거기서 부터 차이가 발생.

6.9도 아까워서 ㅂㅂ떠는데..

시즌권 구입하라고 하면 폭동일어날지도.

돈내라고 하면 바로망할듯

푹찍찍// 깍아내린거라면 죄송한데..사실대로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런듯.

한국에서 10년이란 역사가 좋게 말해서 짧은거지만.

나쁜말로 하면 데이터로 나오긴 충분한 기간이라고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