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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7 23:12:21 KST | 조회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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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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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계절의 채쭉에 갈겨
마츰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끝난 고원
서리빨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시 쉽고 간단하게 외우는 방법은 없는거겠죠 ..
지금 이 글 써놓고 게속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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