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닉모의조련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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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7 00:14:11 KST | 조회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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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그럼 오후 6시 정도에 보도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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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쫄2호가
저 녀석을 탈탈 털어주겠지만
네 녀석 입에서 안동하회'탈'소리가 나오게하려면
이 형까지는 나서줘야 될 듯 싶구나 ^^
애야..이 곳 테게에서 너같은 어그로꾼은 말이야..
기어들어오는건 니 맘대로지만
내보내는건 이 형의 자유다.
내일 오후 6시 친히 네 녀석을 털어주고
이어서 오후 10시 신촌 실모텔에서
마지막 남은 네녀석의 후장마저 털어주도록하지.
찰지구나 ^^
"쫄리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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