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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6 23:50:40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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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그가 힘든 종족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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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밸런스 자체를 떠나서..
저그로 게임하기 힘든점은.. 타 종족에 비해서 게임을 더 많이 해봐야 한다는 점에 있음.
모든 테란의 전략에 대해서 예상을 할수 있어야 하고..
모든 테란의 공격 타이밍에 대해서 예측 할수 있는 감이 있으려면..
그만큼 게임을 많이 해봐야 알수 있는 것임..
게임을 몇달 안하고 다시 스타2를 해 보면 이 말이 얼마나 짜증나는 말인지 공감할수 있음
테란 유저가 몇달 게임 접고 다시 하기 될 경우에..
가장 큰 문제는 생산력과 컨드롤이 줄어 들게 된다는 점임..
즉.. 내가 생각 했던거 보다.. 생산이 잘 안되고 있다는걸 게임중에 느끼고..
컨트롤이 안돼서 병력을 꼬라박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한다는 점임..
하지만.. 이런점은.. 몇십판 하다보면.. 점점 본 기량을 찾아 가는 구나를..
게임 하면서 느끼고... 점점 실력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음..
그런데.. 저그유저가 게임 몇달 쉬면 소위 말해서 게임의 감을 잃게 됨..
저그는 일단 운영의 종족이라서.. 상대가 어떤 빌드를 쓰면
거기에 따라 맞춰 가야되는게 일단 기본 컨셉임..
근데.. 게임 몇달 쉬면 이게 잘 안됨..
타 종족이 몇달 쉬어서 물량이 잘 안나오는 거랑은 느낌 자체가 다름..
저그는 드론 한번 잘못 누르면.. 그냥 게임이 거기서 지는 거니까..
초반에 가난하게 시작하면.. 초반에 일군 피해 받고 시작하면..
그런게 운영으로 극복을 해야 하는데..
저그 유저가 게임을 몇달 쉬면 이런게 전혀 되지를 않음..
컨트롤도 잘 안되기에.. 한번 꼬라 박고 그냥 지는 거임..
생산이 잘 안되기에.. 첫 타를 못 막고 그냥 지는 거임..
최근의 트렌드를 모르기에.. 11/11에 그냥 드론 누르다가 ㅈㅈ 치는 거임..
저그를 잘하려면.. 많이 져봐야 한다고 하지 않음?
그게 정말 저그 유저 입장에서는 지/랄 같은 말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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